다정하고 섹시한 그녀 ★안나★에게 첫눈에 반했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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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섹시한 그녀 ★안나★에게 첫눈에 반했어요....

빠져버렷어 0 2018-01-21 17:40:45 452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G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방에 들어와 잠시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분


나이때는 30대 초반 마사지사 치고는 상급에 속하는 얼굴과 몸매를 지니셨습니다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웃을때가 이쁘신 마사지사 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뭉친부분을 차근 차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사지가 처음 받을땐 아팟는데 자주 받다보니 이제 시원하고 아프지 않네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60분이 조금 짧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웠어요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안나!! 큰키에 인상이 좋네요


키는 160후반정도 큰키에 가슴은 B정도 되는 것 같아요


큰눈망울에 귀여운 눈밑에 애교살도 있는 언니 


서비스 전부터 존슨이 불끈불끈 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나씨 애무스킬이 엄청 화려한건 아니지만 정성껏 부드럽게 잘해주더라고요 


연애감도 아주좋고 조임도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만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무보정예린실사§§예린이랑 쿵떡즐떡~

마인드 서비스 최고 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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