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으로 달린 후기 몇자 적어 봅니다
친구와 술먹다가 재미로 당구치는데
당구비&떡값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져서 내기는 내기이니 어쩔수 없이 두명 예약한후에 갔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에 인사을 해주십니다
눈물을 머금도 두명값 계산을 하는데
2만원씩 할인중이라 4만원 절약해서 그마나 다행이었습니다
각자 다른방으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치니 관리사분 들어오셨습니다
나이는 쫌 있으시지만 관리사님이 와꾸몸매 따질것이 없으니
마사지하나는 정말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
여기는 전립선 마사지를 바지를 아예 벗기고 해줍니다
지루끼가 있는데 여기서는 사정 잘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마도 전립선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들어온 서비스 언니 몸매가 정말 대박입니다
얼굴은 어려보이는데 몸매 죽이고 섹시하고 다 좋습니다
올탈한 다음에 이름을 물어보니 예린이라고 합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해준 후에 장비 착용을 해줍니다
올라가서 허리 돌리는데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낮술 한잔해서 발사가 늦었지만 끝까지 힘내서 발사하게 해준
예린이에게 고맙다고 한후에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내기에 져서 아까운 내 돈을 날렸지만 예린이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