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에 불타는 잔업을했습니다...

퇴근후 친구들과 강남에서 만나 한잔했네요 ㅎㅎ 술도한잔들어가니 당연히 마무리는 물빼기죠

친구들과 헤어진후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안내를 받고들어가니

키는아담하지만 몸매는 작살나는 백마가있더군요 ㅎㅎ이름은 에밀라

솔직한후기로 짧게말씀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일단 제일먼저 와꾸 와꾸는 일단 봐줄만합니다 웃어주면서 팔짱을 껴주는데 

매우 마음에들더군요 ㅎㅎ

샤워를 끝내고 돌아와 본게임으로들어가는데 에밀라의 혀놀림너무좋네요

키스도진짜잘하고 제목부터 가슴 배 똘똘이순으로 애무해주는데 진짜 최고의 황홀함.....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제물건을 흡입을 하는데 위기가올뻔했네요

그리고 라이아의 상위체위

일단 이걸로 말씀드리자면 진짜 말로는 표현이 힘드네요....

허리를 돌려주면서 흔들어주는데 진짜 기분은 아나스타샤라는감탄사가.....

그리고 위아래로 방아찍기기술을해주는데 물도흥건하니 퍽퍽퍽 아주좋아요

돌려주면서 흔들어주고 위아래로 방아를해주고 그야말로 따봉입니다 

몸에서이제위기가진짜찾아와 그래도 마무리는 뒤치기가갑이라서 뒤치기시전

엉덩이도 너무이쁘네요 착착착 뒤치기를 해주면서 엉덩이와 골반을 꽉잡아주니 사운드도 예술

그만가버렸네요....교회다니시는분들이 전도하러와서 예수님믿고 천국 갑시다하면

전 싫다고 백마 아니 우리 에밀라 믿고 홍콩을 가겠습니다라고 할겁니다

오늘진짜 홍콩갔다왔네요 이런 황홀한기분 너무오랜만이라 너무 좋네요 ㅎㅎ

집에가기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야하니 옷을챙겨입고 나가려하니 제손을잡고 팁키스~~

마무리서비스도 최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