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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스파 한관리사 + 제이 조합은 환상콜라보인듯하네요~

가라기로 0 2017-06-17 07:09:25 529

며칠 컨디션이 안좋아서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아랫도리 녀석은 제 몸의 컨디션이랑은 다른지 꿈틀꿈틀 거리더라고요

그렇다고 돌아다니긴 좀 그렇고 해서

며칠간 잠잠히 참고 있었죠







슬슬 돌아다녀도 되겠다 싶을 때가 되어서

어제 드디어 아랫도리 녀석 기분도 좀 풀어주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다고 혼자가긴 좀 그래서

친구 불러서 술 한잔 걸치고 얘기했죠

물빼러 가고 싶다고

그러니깐 친구가 그러면 진작에 자길 불렀어야지 그동안 힘들어서 어떻게 참았냐고 묻더라고요







술잔을 비우고 친구가 저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동경스파







사실 혼자서 동경으로 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친구가 앞장서서 저를 데리고 오다니

뭐 예전에 종종 같이 오긴 했는데 요즘엔 이 친구랑은 잘 안다니다 보니

아직도 오고 있는 줄 몰랐거든요










암튼 도착했으니 들어갔죠

실장님과 얘기하면서 친구놈이 먼저 초이스를 하고

저도 이쁜 언니랑 마사지 잘해주시는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하니깐 제이라는 언니와 한관리사님을 추천해주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친구들랑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일단 씻고 탕에 들어가 몸 좀 불리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음같아서는 오래 있고 싶긴 했는데 계속 있으니 살짝 어지러울랑말랑해서

한 20분 정도 탕에 있다가 나온거 같아요







나오니깐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 해드리냐고 물어보는데

친구가 담배하나 피고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담배를 피지 않는 관계로 먼저 들어간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흡연실로 가버렸고

저는 직원분 안내로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그냥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여실히 받았네요

여기가 나의 삶의 일부다 싶었는데 그 순간에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한 관리사분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는데 무척 괜찮게 생긴 관리사분이셨네요

나이는 짐작이 잘 안가긴 하는데

외모는 준수하신 분이시더라고요







게다가 말투가 굉장히 귀여우셨습니다

그래서 어린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마사지실력도 괜찮으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여서 그런지

몸에 힘을 안줄라고 해도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힘 빼시라고 말씀하시는데 처음엔 알겠다고 대답은 하는데도 몸은 그러질 못하고 그랬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한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깐

나중엔 자연스레 힘도 빠지고 편안하게 마사지 받게 되더라고요







뭉친곳도 많았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깐 다 풀리고 개운한게 너무 좋네요

등쪽이랑 날개뼈 쪽이 욱씬욱씬 쑤실때가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풀어주시는데

완전 날개뼈에서 날개가 돋는 느낌 들 정도로 개운했답니다







온몸의 털 빼고 전부다 관리 제대로 받았네요

한창 이어지 마사지받는 시간이 끝나고

바지사이로 들어오는 한관리사분의 손길을 더 과감하게 느껴볼 시간이 되었네요







오일과 함께 바지안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던 제 곧휴는 역시 말 안해도 커졌죠

사실 만져주기 전부터 스멀스멀 올라올라고 하긴 했는데 바지안으로 손들어오는 순간에 바로

상상도 되고 게다가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느낌으로 인해 바로 커지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만져주고 스다듬어 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인내심도 길러진게 완전 참기 힘든 순간이 몇번 찾아오긴 했는데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참아냈죠







지금 못참으면 이따가 제이언니를 무슨 낯짝으로 볼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니깐

그렇기에 참아낼 수 있던 것 같아요







즐기면서 참고 좋으면서 참고 했던 시간도 어느정도 지나가고

관리사분이 제이언니를 불러주네요







방문 열리며 들어오는 제이언니

무척이나 이쁘게 생겼네요

약간 청순한 느낌도 드는데 전체적으로 이쁘고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한 언니여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인사하고 가볍게 어깨 주물러 주는데

이미 마사지 받은 어깨였지만 그래도 제이언니가 만져주는거라 그런지

느낌 스르륵 오고 너무 좋대요







거기에 관리사분은 계속 제 곧휴 만져주고 있으니

그렇게 좋아 미칠꺼 같던 시간도 어느정도 흘러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제이는 입고 온 원피스를 벗어두며 탈의를 시작합니다







탈의하고 제 바지 벗겨주고

오일이 묻어있는 제 곧휴 살짝 닦아주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와~ 흥분 상태였다가 잠시 누그러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리기 시작하니깐 그것도 제이언니가 인정사정 없이 빨아대니깐

아까 흥분은 저리가라 상태로

흥분에 초흥분을 해버렸네요







와 바로 쌀 것 같았는데 제이언니가 아는 지 입을 살짝 떼고는 고개를 위로 올려

꼭지를 빨아주네요

꼭지빨리면서 살뻔하긴 했지만 그 것 역시 겨우겨우 참아내고

다시 입으로 해주는 걸 즐겼습니다







못해도 제이언니가 오일해줄 때까지 참을 작정이긴 했는데

근데 다시 혀와 입술로 제 곧휴를 조여오는 언니의 스킬에 더 이상은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쌀 것 같다고 하니깐 더 격하게 빨아주네요

정말 제대로 싸고 나왔어요







같이 옷입고 나오면서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은 꼭 지킬 겁니다







나와보니 친구는 아직 안나와있고

그래서 TV보고 있으니 나오더라고요

같이 샤워하고 돌아왔네요~







동경스파 정말 아랫도리 풀어주기엔 최고인 장소같네요

제이언니와 한 약속 때문이라도 자주 다녀야 겠네요

제이언니도 보고 다른 언니들도 보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애기같은 귀여운 글래머 메론 비제이가 달달합니다 [채관리사,메론]

[압구정-다원] ❤███애교 많고 대학생 와꾸! 서연!하지만 그뒤에 화려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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