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은 귀여운 글래머 메론 비제이가 달달합니다 [채관리사,메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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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같은 귀여운 글래머 메론 비제이가 달달합니다 [채관리사,메론]

G드라곤 0 2017-06-17 10:50:19 560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오늘


파트너명: 채관리사/메론





선릉블루피쉬갔네요

여러명이서 같이가기엔 대형업장이 좋은듯 하네요

퇴근하고 친구셋이서 선릉역에서 쪼인해서 블루피쉬에 입성

전화문의하고 왔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마사지전용 카운터가 따로있어서 여자스텝에게 결제하고 가운받고 한층위로 올라갑니다

한층위에는 탈의실과 샤워실이 있네요 안에 탕과 사우나, 시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내려와서 휴게실에 대기, 기다렸다가 마사지실로 안내 받습니다

마사지는 채관리사님, 마무리는 메론언니가 해줍니다

가운벗고 엎드려있는데 노크하고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마사지하며 이것저것 물어보며 몸상태 체크를 하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압체크, 심심하지 않게 재미진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원체 말을 재밋게 하시는분이라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어느새 건식으로해주는 전신마사지가 끝나고 오일마사지를 잠깐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관리 차분하게..베드위로 올라앉아서 다리를 포개고 하는데

손길도 야릇하지만 다리가 닿는 감촉에 흥분이 샘솟네요

노크하며 메론언니가 들어옵니다

귀엽고 이쁘장한얼굴 작지만 가슴은 큰 아담글래머

얼굴팩과 두피마사지를 먼저 해주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채관리사님 나가신 후에~

앙증맞은 입술로 열심히 립서비스를 하고 부드러운손으로 꼭지와 불알을 만져줍니다

립과 터치의 절묘한 조화~~싸기전에 말해주면 입사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후에 이어지는 청룡..요즘같이 더운날 시원짜릿하네요


나오면서 드는생각..땡땡이치고 쉬기 정말 좋겠다..싶네요 ㅋㅋㅋ

순번제이다보니 여유롭게 오는게 이용하기에 편할거같고요

관리사와 마무리언니 마인드도 실력도 와꾸도 생각보다 좋아서 기분좋게 나왔네요


총평점수
 

#실사인증# 오피급 몸매와 부족함이 없는 와꾸 혜라씨와의 짧은 정사

동경스파 한관리사 + 제이 조합은 환상콜라보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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