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진스파에 실사프로필이 확 땡기네요
전화넣어서 물어보니까 삼십분 정도 뒤에 된다길래 가면 얼추 맞을거같아서 예약해봅니다
저는 종로3가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역에서는 걸어서 2분 정도 걸립니다
차를 갖고 오면 더 좋을거같네요 찾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호텔지하로 내려가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스탭진도 친절합니다
안내받고 샤워 후에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크게 기대안했는데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어깨랑 목쪽이 좀 결려서
중점적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싹 풀어주십니다
전문샵에서 받을때 만큼이나 좋더군요 연식이 좀 있어보이셨는데
그만큼 경력이 있으신거같습니다 목부분을 엄지로 눌러주실때가 제일 좋았네요
이래저래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여자의 손길이다 보니 동생놈은 닿자마자 발끈하네요
받으면서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자주 받아야죠~ 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기대하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물어보니 혜라씨라네요
이만하면 오피에서도 먹힐만한 와꾸랑 몸맨데 싶습니다
그 다음이야 뭐 똑같지 않습니까?
역립은 시간관계상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애무 받고 장갑끼고 시작하는데
오랜만이라 그런가 신호가 금방 오네요
뒤로하면 좀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젠장 더 빨리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그냥 발사해버리고 나니까 혜라씨가 꼬옥 안아주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퇴실했습니다
총평은 95점 정도 줄수 있겠네요
아가씨나 마사지에대한 점수는 주관적인거라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