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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2장##성난기둥 받아주는 수영이#

alstkd12 0 2017-12-16 18:09:01 559




어제너무 달렸더니 죽겠더라고요...
몇분 누워 있다가 몸도 만신창이고..정신도 만신창이고..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고민하면서 폰 뒤적 거리다가 맛사지박고 줫박구로 결정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태워갈쯤 안내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여 누워있으니 관리사언니 들어 오셨습니다.
말할 힘도없어 가만히 누워있으니 웬걸 첫손길에 시원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 참아볼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네요.
무엇보다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신다 느껴져서 좋았네요.
목부터 다리까지 결린곳이란 결린곳은 다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마사지사님에게 만족하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와서
살짝 눈을 감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노크하고 수영이가 들어오는데 키도큰데 슴가랑 골반도 좀 있는편이라
넋놓고 몸매를 감상하는데 수영이가 오빠 뭐하냐며 ㅋㅋ..
바로 탈의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 닿는 곳마다 달아올라 흥분되게 만들어 주더군요.
처음엔 가볍게 입술과 혀로 bj를 해주는데 냠냠 물어주는것이 그냥 죽습니다.
적당한 강약과 빨아제끼는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흔들고 빨리고 빨고 부비고 하며 광란의 물빨의 시간을 가지다보니...
제 의지랑은 상관없이 절정이 되어 언니의 입에다 성난 기둥을 가져다 대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산타복 실사인증-✿✨ 섹시쩌는 수진이 ✌

█ █❤핑크브라❤█ █ 뒷치기하는데 확 조이는 느낌이 저를 참지 못하게 하고 발사 시켜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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