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오면 꼭 보여줄 ㅇㄴ가 있다며 여운을 남겼던 김하늘상무님.....
그리하여 궁금중과 함께 야구장으로 달려가봅니다.....
마침 그녀가 출근했다며 미러룸으로 향하고..... 잠깐의
망설임을 한 결과 김하늘상무님이 추천해주신 ㅇㄴ로 낙점..... 초이스 후 룸으로 들어온 그녀.....
시원시원한 외모에 붙임성 또한 굿..... 간단한 인사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르고 그녀의
신나는 노래와 즐거운 얘기가 계속되는 동안 1차시간이 마무리 되고 ....
구장으로 가서 샤워 후 끈적한 분위기가 계속되며 화끈한 ㅇㅇ로 마무리...
오늘은 제대로 잭팟이 터진 날이었습니다..... 첨에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 옆에 있어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