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블루피쉬를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봤습니다.
아직 조조 이벤트 시간이라 금액은 할인 받았지만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좀
있는편이라서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씻고 베드에 누워 있으니 솔 관리사 등장~
말도 잘 통하고 마사지도 괜찮고 정말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받는데 블루피쉬는 딱이었습니다.
많은 업장을 돌아다녔지만 블루피쉬 만한곳이 없네요.
마사지 실력도 립서비스와 친절함 그리고 시설 또한 맘에 들었으니까요.
죽이 잘 맞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기대감이 차 오를 때쯤 섭스 샛별 언니 등장~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포인트 공략이 서비스의 핵심인데 와우~~
빈틈도 보이지 않고 철저하게 존슨이 달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강한 흡입력을 이용해 빨아주기도 하고 혀끝으로 낼름거리는것까지..
발사는?? 짜릿함을 느끼며..지극정성으로 해주는데
성공 못하면 안되죠~입사와 가글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시간이 다 되어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