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이 저번부터 쏜다고 하길래 어딜 데려가주려나 했는데

끽해야 노래방정도겠지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ㅎㅎ 강남 풀로 데려가주시네요

사실 사무실 주변에도 있는데 굳이 강남 넘어갈 이유가 있나했었는데

놀다보니 알겠더군요 역시 강남..

평일이라 초이스하기 좋다네요 손님들은 들쑥날쑥하고 언니들은 출근율이 좋아서..

과장님 먼저 초이스 끝내고 전 가슴 참한 언니로 초이스완료!!

키는 165 안돼보이는데 적당히 마르고 볼륨감은 준수했습니다~

들어가서 인사쇼 받고 분위기 살려보자고 노래 한곡 뽑고 들어오니

언니가 수고했다고 딮하게 키스해주네요 후후

덕분에 손이 위아래로 자유로이 움직였습니다

룸타임 중간부터는 과장님 눈치 안보고 언니 벗기면서 재밌게 놀았네요ㅋㅋ

구장 올라가면서 언니가 팔짱 껴오는데 빨리 들어가서 달리고 싶은 마음이 후..

처음엔 키스하면서 꼭지 똘똘이 순으로 애무해주고 촉촉해지니 집어넣었습니다

열심히 방아찧길래 저도 열심히 허리 흔들었네요

나도모르게 갈 때는 신음소리가ㅎㅎ;;

꽁풀로 재밌게 달리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귀가했습니다

과장님 감삼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