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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나른나른..존슨이는 불끈불끈..이벤트 영원하라~(미관리사,세나)

메밀소바 0 2017-05-07 10:40:34 593

컨디션 급다운에 피로는 누적되었고..이벤트 한다는 블루피쉬 방문했습니다.

이른시간대라 사람은 많지 않았고 샤워 후 내려오니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미 관리사님부터 오셨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하기위해 하체쪽으로.. 
 
압이 좀 있는 마사지였습니다. 상체쪽으로 올라오면서 가운 바지를 벗겨버립니다.
 
바위처럼 굳어있던 근육들을 먼저 풀어주고 오일 듬뿍 바르고 근육들을 한번 더 깊이

자극시켜주고 마사지의 마지막은 존슨이 주변 자극이었습니다. 세나 언니가 서비스를 위해 들어왔습니다.
 
찌찌를 혀로 살살 굴려주다가 끊기지 않고  아래로 향했고 bj를 해주는데 존슨이가

좋다며 소리쳤습니다. 혀와 입을 이용한 스킬때문에 하마터면 제일 중요한 입사도 물건너 갈 뻔..
 
핸플로 바꾸고 나올거 같은면 신호달라는 말을하고
 
흔들어주기 시작합니다. 더욱더 거칠어져만 가는 신음소리..최고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중 99000원 이벤트만한게 또 있을까요?

NF유진이한테강간당하고싶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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