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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3장] 어린 분홍피부 탱글탱글 한 몸매 민서 후기

질풍각 0 2017-09-03 10:01:58 104

1. 방문업소
업종 : 건마
업소위치 : 잠실
방문날짜시간 : 9월1일




2. 파트너정보
- 예명 (필수 공개) : 민서
- 나이 : 23
- 주야간 : 야간
- 얼굴 : 섹시미인
- 몸매 : 최상급




3. 후기

갑자기 급작스런일이 생겨 여의도에 나갈일이 있어 들렸다,
 
그냥 집으로 가기 서운해서 잠실 G스파로 향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일단 샤워실로 향했죠~

샤워후 마시지실로 이동~

언제나 그렇듯 마사지는 정말 힐링 합니다~!!! ㅎㅎ

곧이어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고 스캔을 시동합니다.

민서라는 친구네요.

사진 보시죠~




어린 친구라 그런지 종알 종알 귀엽게 말도 잘하네요~
 
피부도 하얀스탈인데 하얀옷까지 입고 있어서 더 뽀샤시해 보입니다.
 
라인도 완전 살아 있습니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확~~ 뒤에서 덮쳐버리고 싶은라인~

살아 있네요~
 
베드에 업드려 어인처자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작고 보드라운손이 느낌이 좋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몸이 노근노근하게 살살녹게 해주네요
 
근데.. 엉덩이가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면서 꼴릿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이게 뭐지? 한참 생각해봅니다...  설마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건가???

아닌가? 먼가 좀 틀린데????
 
손길이 손길이   역시나 너무 황홀 그 자체네요.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내 엉덩이를 계속 자극하던것이 어리고 풋풋한,

그리고 탱탱한 언니의 젓꼭지 였다는것을...
 
그렇게 한참을 뒤에서 애무하듯 서비스해주는데 내가 꼴려서 안되겠습니다.
 
촉감이 당대 최고네요.. 말랑 말랑하면서도 어린친구들의 특유의 탱탱함.

그리고 분홍빛~  크~  먹고 싶어집니다.
 
돌아누워서 바로 옆에 서서~  제 똘똘군 살살 어루 만져주는데~  역시 느낌이 황홀~
 
나름 마사지 많이 받으러 다니고..

이제 둔해질대로 둔해진 이놈의 똘똘군 오늘은 아주 환장하네요~

옆으로도 누워서 잘 받아주고~ 키스도 달콤하게 잘 받아줍니다.. 자연스럽게~
 
이후 절정..(다쪽같죠 뭐)  시원하게 끝내고 나왔네요~~~

스파는 이맛에가는거죠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나래,세라]

❤❤언냐사진한컷❤❤구좌 추천이 역시 좋은 아가씨 찾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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