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아침에 당구한판 하고 혼자서 집에 가려다가 급 달림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이미 귀찮아하는 녀석들.. 달림을 귀찮아하다니 대단한녀석들이네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가려니 오피는 아침부터 힘들거 같고 어디가지 하다가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밑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2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짜피 휴일인데 편히 쉬고나서 받겠다고 말한후에 대기실로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편하게 누워지는 의자에 누워 TV를 봤습니다.
 
처음에 얘기 들었던 20분쯤의 시간이 흐르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셔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등부터 온몸을 스치듯 마사지 해주신 후에 발바닥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점점 위쪽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등 허리 앞판으로 돌아서는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십니다.
 
앞,뒤 모두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해주시기 전에 일단 뭉친곳 다시 한번 체크해주십니다.
 
체크해주신 후에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는 마사지에 자동적으로 고양이 자세로..
 
끝나갈때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가연씨는 상의탈의를 하십니다.
 
와.. 탈의했는데 가슴이 너무 이쁜 모양이고 B컵!
 
탐스런 가슴을 조물딱조물딱하며 가연씨는 꼭지 애무후에 BJ해주십니다.
 
핸플과 번갈아가다가 신호가 와서 말했더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안가득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글로 청룡태워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