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약속하나 없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분신 녀석이 식을 줄 모르고 평소보다 더 뜨거워집니다
한동안 너무 참고 있어서 그런듯~~
달려야겠다 마음먹고 예약한 곳은 터치!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마사지..그리고 서비스가 최고인 곳이기 때문이죠!
마사지시원한게 한시간동안 받고
그리고 만난 매니저언니!
이번에 만난 유리!!
오우~
생긴거 반반하니 생겨서 
(많은 분들이 유인나 닮았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런가 싶었는데, 보다보니 싱크가 있어요~)

비율 좋고!
몸매 좋은 언니인데,
가슴도 빵빵합니다!
이런 언니가 서비스 무척 감질나게 해줍니다
처음 애무해줄 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오우~과연 떡맛 죽이네요!
넣는 순간 맥시멈으로 방아찍고 싶어졌죠
일단 언니가 먼저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이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러다 자세 바꿔서 뒤로 하는데 쪼이는 맛은 일품!
제대로 느끼다 후배위로 발사!
완전 쩔었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떡감!
후기 쓰는 이 순간에도 떠오르네요~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