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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언냐 안나 후기

스카이패밀리 0 2017-10-31 10:52:50 169

이번에 급꼴림으로 인하여 ..사이트 출근부를 뒤적거리는중 오호~

안나에 호기심이 생겨 전화기에 손이갑니다.. 

다바이 실장님과 통화중...^^ㅎㅎ

개인적으로 외국인을 한번도 

품은적이 없는 저로써는 안나를 예약하고 야쿠르트를 먹기위해 달려갑니다. 

가장떨리는순간...... 

드뎌 도착.......

도착하고 실장님한테 잘부탁드린다고하며 잘말씀드린후

안나가 있는방으로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ㅎㅎ 

그렇게 안나언니와의 만남..

들어가 간단한인사를 하고.. 안나씨와 저는 둘다 탈의를 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네요 ㅋㅋ

씻고나와 서로가 침대에 나란히 누운상태.. 안나언니를 탐해봅니다^

봉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봉지가 널널하게 큰 언니보다... 조그만 봉지를 무쟈게 선호하는 편인대

이런... 이언니..딲 제스탈... 봉지가 작으니 쫀득쫀득 맛도 좋더군요~ 흐흐..

한국인의 강인한인상을 남겨주고싶어 힘차게 펌프질을 이어갑니다..

몸과 몸이 슬슬 맞아 떨어집니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사뭇 다른언니들과 틀린 무언가가 뿜어져 나오는것 같군요

입속에서 터질것 같은 안나씨의 신음소리가 자꾸 더 끌어올려가는 순간!!

한바가지를 쏟아버렸네요.. 

콘돔이 축쳐지는 엄청난 양들.. 안나씨가 쳐다보면서 웃고맙니다ㅠ!

안나씨랑 즐달하고 집에가서 뻗어버렸네요..ㅎㅎㅎ  

차갑고 도도하게 보이지만 마인드 정말 좋은 소정이!❤

청순 그 자체 이슬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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