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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다녀온 홀리데이 리나씨

니가나를 0 2017-10-31 12:20:34 161

사이트 횐님들의 후기를 보고 급 땡겨서 홀리데이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이 바빠서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전화끊고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었죠...

고민하다가 다시한번 스마트폰으로 회원님드르이 후기를 보고 결정..

리나씨 예약하기로 하고 대충 시간을 때우고 입장했습니다.

어차피 많은 내용이고.. 비슷한 내용일태니

리나씨의 서비스에 관한내용이나 붕가내용보다는 

리나씨에 관하여서 좀 서술해보겠습니다..

공동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리나씨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상냥하고..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더라구요..

웃을려고 웃는 얼굴이 아니라 그냥 웃는상..ㅋㅋ

옛날 부터 아는 동생처럼 친근하게 말하면서

서비스할때는 수줍어하고..

예전에 여친하고 처음 잠자리 할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자체가 참 착한 사람이란걸 많이 느꼈습니다.(물론,개인적인생각이지만요...)

업소인것 잊게 하고, 진짜 여친인것 처럼 느끼게 해준 리나씨에게

감사하고요.

향수에 빠질수있게 해준 리나씨 감사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간만에 허무하지않았네요.

항상 퇴실 할때는 약간의 허무함이 있었는데..

미모의 김선생님과 긴생머리의 업소녀ㄴㄴ민간삘물씬 품기는 은아와의 오븟한시간♥

이쁜 와꾸에 서비스까지 에이스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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