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김선생님과 긴생머리의 업소녀ㄴㄴ민간삘물씬 품기는 은아와의 오븟한시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미모의 김선생님과 긴생머리의 업소녀ㄴㄴ민간삘물씬 품기는 은아와의 오븟한시간♥

뱃놀이 0 2017-10-31 12:20:57 156




마사지받다가 졸리면 잠이 스르륵 오는데 그 이유가 먼지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 또 빠딱서서 잠이 깨곤한다.


이른 오전에 차갖고 와서 대기없이 서비스 받았다.


이곳은 예전에도 왔었지만 가게 분위기 깨끗하고 그냥 편안하다.


마사지 선생님은 김샘. 유쾌하신 분이다.


마사지 압이나 실력은 너무 잘해주셔서


내가 머라고 평가하기가 힘들정도다.


날개쭉지 쪽 받는데 너무 시원해서 계속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집중 공략해셔서 너무 감사했다.


전립선 마사지는 간지러워서 잘 못받는편인데


샘이 참으라고 하면서 쓰담쓰담 해주셨다.


벌써 한시간이 지났는지


어느새 아가씨 한분이 들어와서 내 머리 잠깐 만져주면서 인사를 한다.


샘은 나가셨고 애무 시작과 함께 똘똘이가 빳빳해짐을 느끼고...


그녀의 훌륭한 혀놀림에 말그대로 풀 발기가 되어 잠시 혼미해졌다.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한 후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은아라고했다.


심장어택이 아닌 존슨어택을 당한후 회사로 복귀했다.
 

★★진관리사님+세연매니저 보미매니저의 완벽한 조합 투샷★★

후기보고 다녀온 홀리데이 리나씨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