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마 지명이자 요새 좀 유명해진 에이스죠 ㅎㅎ
예약에 약간 압박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예약성공하고 이벤트까지 진행했습니다
부킹나이트로 진행하고 샤워 후 이벤트 복도로 가봅니다
저를 기다리고 있는 민트 언니~ 다시 만난 와꾸나 몸매는 역시나... 저를 불끈하게 만듭니다
같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민트 언니가 저를 바로 흥분시켜줍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BJ까지 해주는데 침을 잔뜩 묻혀주고 빨면서도 신음도 냅니다
입이 닿기도 전에 벌써 빳빳해진 동생을 빨아주는데 입안이 얼마나 뜨거운지
이대로 싸버릴까...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이동해서 소파룸에서 뜨겁게 한 타임을 즐겨봅니다
보드라운 가슴을 주무르며 정자세로 뒤치기로 박고 소파룸에서 한샷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소파룸에서의 한샷을 정리하고 민트의 방으로 장소를 옮겼죠
조용한데서 이야기하기 시작하니 역시나 애인모드 좋고 사교성도 좋았습니다
정말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여기서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죠
담배한두대 정도를 태울 시간이 지나고 2차전을 시작합니다
제가 투샷을 한게 천만다행인 수준으로 또 세워줍니다
아까보다 훨씬 더 뜨거운 애무로 제 전신을 훑어주는데 발기가 안될 수가 없죠
삽입을 해보니 아까보다 훨씬 더 조여오는 민트의 속살은... 정말 쫄깃하다고 표현해야겠네요
투샷이라 오래걸릴까 걱정하실 분들은 민트라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조루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셔야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