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의 과중한 업무로 피곤죽상태로 어언 열흘 남짓..
덕분에 저의 존슨속엔 양질의 올챙이들로 넘실넘실..
나름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모델만한곳이 없더군요!
피곤해서 일찍 잠이들고 오줌마려워서 깻는데 시간이
대략 새벽한시쯤.. 온몸으로 욕정이 넘실거려 주체를 못하겠네요.
결국 밖으로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정류장 벤치에서 서칭중..
새벽엔 사람 거의 없는데 이순간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ㅋ 짜증~납니다 ㅋㅋ
버스도없는시간이라 근처로 택시타고 가야지해서 또 다시 모델로 고고싱
어떤언니가 들어와도 즐겁게 달릴자신이있어서
괜찮은 언니로 넣어달라하고.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잠시후 언니등장~ 후기써야하니.. 간단하게 이름만 물어보고
붕가들어가기로합니다... 이름은 미미언니라고 하네요.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꿀리지않을 그런와꾸와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미 전 야수가 되어 있습니다.
서로 물고빨고 .. BJ와 역립이 왔다갔다하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금욕의 시간이 길었는지 느낌이 민감민감 스럽습니다.
한자세에서.. 사정의기미가.. 신호오길래 자세한번 바꿔서 제가 위에서
펌핑열심히합니다...점점더 쪼여지는것이 느껴지는데..
이때 다시한번 뒤치기로 전환...
그래도 역시 쪼여지는 압박감에 저도 모르게 어우어우~하면서 마무리짓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