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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신음, 지수와 땀범벅 샤워~

속았다 0 2018-02-21 13:15:31 265

시간에 맞춰 장소에도착 미리 안내받은 호수로 찾아갑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바로 문이 열리고 지수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지수 손을 잡고 쇼파로 이동 후 페이지불과 음료를 마시며 간단한 얘기를 나눴죠.
후다닥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이동 

서로눈빛교환 주고받으며 피식하다가 지수의 입술을 덮쳐버렸습니다.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주는 지수 덕에 흥분지수가 확올라갔네요 
 
씻고나와 지수옆에 누우니 팔베게를 하며 품에 안기는 지수와 웃으며 입술공격시작
서로의 혀를 교감하니 거친숨소리가 나오고 먼저 지수를 애무해줬네요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혀로 유두를 자극시켜주니 잔잔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 
옆구리를 물고 배를 물고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다가 지수의 클리를 덮석.
순간 지수의 다리에 힘이들어가고 부르르 떨기시작하고 얼마안되 쫍쪼름한 애액이 흘러나오네요 
다시한번 키스를 나누고 지수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소프트한 애무감, 비제이시 기둥부터 머리까지 혀로 핥아주다 덮석 물어버리네요 
콘돔을 착용 지수가 여상위로 시작하니 흡입되면서 느껴지는 쪼임 
눈을 지긋이 감는 지수.. 그리고 위에서 컨트롤을합니다 
부드럽게 앞뒤로 흔들다 점점 강하게 흔들며 미친듯한 신음을 뱉네요.
엄청축축해진 그곳에선 지수의 하얀애액이 흘러나오고 
지수를 눕혀놓고 키스를 나누며 움직여줍니다 

내팔을잡으며 갑자기 허리를 흔들기시작해서 그 박자에 맞춰 강하게 후려쳐줍니다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는 지수의 그곳에서 강하게 움직이는도 중 쪼임이 강해지네요 
더 빠르고 쎄게 움직이니 아프다고 합니다ㅜ
자세를 돌려 후배위로 전환해서 삽입하는데 꽉물어주네요 
다시 강하게 움직여주다 깊숙히 짧게 짧게 딱딱 끊어서 후려치니 
야릇한소리를 내며 엎어지는 지수 
거친숨을 내뱉으며 다시 정자세로 바꿔 키스를 나누며 절정을 향해 움직입니다 
전광속화로 후려치고 신호가오고 대방출, 
땀범벅이된 지수와 저는 키스를 나누고 그대로 쓰러졌네요 

☆★◇◆☞토끼로 만드는 엘프닮은 수아언니 ☜◆◇★☆

여울+4번 잘빨고 잘눌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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