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탈도 나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찍 회사를 조퇴하고


집에가다가 병원을 들려 진료를 받고 집에가서  쉴려다가


집에가도 반겨주는이 없는 곳에 갈려다 .. 마사지와 수아 언니가 생각이 나서


바로 다원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다원으로 향하였다


사우나에 바로 들어가서 옷을 벗고 간단히 샤워후에 탕에 들어가서


기대고 있으니 몸이 나른한게 잠이 올듯했다 .. 그렇게 앉아 있다가


몸을 딱고 위로 올라가서 잠시 앉아 있으니 바로 안내되어 밑으로 이동하여


결제후에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되어 옷을 벗고 누워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원래는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겠는데 몸이 너무 안좋은지 그냥 누워서 있는데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첨에는 솔직히 시원한지 몰랐었다


관리사님한테


"제가 짐 너무 몸이 안좋아서 시원한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하니


관리사님이 " 어떻게 안좋아요?" 라고 되물어 보시길래 제 몸상태를 설명해드렸더니


그때부터 압을 좀 쎄게 해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때부터 마사지가 시원하게 느껴졌다


다원의 관리사님들이 워낙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 소문이 나 다들 잘하시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맘에 들었던거 같다


그렇게 누워서 기억이 끊긴걸로 봐서는 졸았던듯하다 관리사님의 깨워서 잠시 눈을 뜨니


똑바로 누우라고 하여 누웠더니 벌써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거 아닌가..


그렇게 시간이 지난건가 ㅠㅠ 역시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약간은 좋아진듯하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었더니 딱 흥분하여 쌀꺼 같았는데 그때 딱마쳐서


나의 사랑 수아언니가 들어온것이다 수아언니의 인사후 나의 머리쪽으로 와서


두피 지압을 잠깐 해주는듯 하는데 관리사님이 인사후 퇴장하셨다


난 수아 언니는 바로 인사후 상탈을 하였고 나의 위에 올라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살짝 살짝 흥분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수아 언니의 서비스를 아주 기분 좋게 느끼고 있는데


몸이 아파도 나의 동생은 반응을 하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훅.. 수아언니의 입이 나의 동생을


바로 한입에 삼키려는 듯이 바로 BJ를 해주는데  아주 흥분감이 최고조에 이르러 수아 언니 들어오고 애무 시작한지


고작 이제.. 한 6분 지났나? 바로 신호도 없이 급하게 아주 수아 언니의 입에 분출을 하였다..


수아 언니도 놀랬는지 입으로 마지막까지 다 받아준후 청룡 서비스를 해주는데 ..


난 나도 모르게 창피하고 쪽팔려서.. 솔직히 아주 많이 쪽팔렸다.........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았는데도 수아 언니가 해주니 안좋은데도 애가 바로 반응을 했다..


라는 되도않는 말을 하며 내가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옷을 입는걸 도와주는 수아언니 보기가 좀 아주 심히 많이 민망하다..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지만.. 쪽팔린것도 있고 수아언니의 가슴도 못만지고.. ㅠㅠ


바로 이렇게 퇴장을.. 흑흑흑.. 그렇게 수아 언니의 배웅을 받아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에가서 빨리 쉬자


라고 생각하며 옷을 갈아 입고 집에 들어가서 한숨 잤다..




와 지금 생각하니 너무 창피하고 아무것도 못해 너무 억울하지만..


수아 언니 역시 흡입력과 스킬은 최강이네요.. 몸이 안좋은데도 토끼로 만들어 버리다니..


윽.. 부서진 나의 남자의 자존심.. ㅠㅠ 담에 복수 하러 기필코 15분안에 사정을 참아 나의 위대함을 알려주리라


다짐을 살짝 해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