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나고 나니 안아픈곳이 없을 정도로 온몸이 너무 뻐근해서
시원한 마사지가 너무 생각이나서 갈만한 곳을 찾아 보다가
그래도 종종 이용하던 종로 진스파가 생각이 나서 진스파로 길을 잡고
가는 길에 예약을 잡고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 나눈후에 계산 후에 안내를 받고 사우나로 이동 합니다
따뜻한 온탕에 몸도 담그고 습식 사우나도 하고 간단히 샤워 까지 마치고 나와서
스텝이 챙겨주는 옷을 입고 난뒤에 스텝이 챙겨주는 시원한 식혜 한잔 마시고
담배 하나 피고 나니 스텝이 바로 안내를 도와 줍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용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난뒤에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마사지를 받아 받습니다
일단 압은 적당하고 시원하고 마사지 자체 너무 숙련된 마사지관리사 입니다
너무 시원해서 경력을 물어보니 마사지만 10년이 넘으신 베트랑관리사님 이십니다
이야기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해서 다음부터 올때 지명 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다음부터 올때 필히 지명하고 와야 겠습니다 저랑 압도 잘맞고 모든게 잘 맞는 관리사였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입담좋은 관리사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막바지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아주 활홀 하면서 꼴릿한 마사지 였습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해주시고는 콜을 하시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첫인상은 일단 너무 이쁘고 웃는얼굴이 매력적이며 귀여움과 섹끼있는 오묘하고 이쁜 스타일 입니다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을 하면서 채연이에요 하면서 인사를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다음에 또 오세요 하시면서 퇴실 하십니다
관리사님이 나간신 후에 문을 걸어 잠그고 올탈의 하는데 몸매가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때 확실히나온 그런 몸매 입니다
무엇보다 하얀피부가 아주 매력적이고 봉긋한 가슴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올라와서 기본적인 삼각애무후에 해주는 비제이에서 한번에 고비가 찾아 왔습니다
손과입 그리고 혀를 이용하면서 해주는 비제이 스킬이 상급에 속합니다
때로는 깊숙하게 해주고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혀를 이용해서 아주 부드럽게 해줍니다
서비스는 하드와소프트에 딱 중간 정도의 서비스 입니다
비제이를까지 받고나니 풀발기된 동생에게 장비 착용을 해준후에
여성상위로 천천히 앉으면서 삽입을 하는데 안에 질감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따뜻하고 느낌이 좋고 스킬도 좋고 하니 금방 신호가 몰려 옵니다
여기서 끝낼수는 없어서 빠르게 자세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하는데
이번에는 강한 쪼임과 함께 신음소리까지 콤보가 들어오니 더 이상은 못참고
그냥 한마리 토끼 마냥 찍 하고 발사을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바로 빼지도 않고 한참을 강한 쪼임으로 꽉 물어 준뒤에 정리를 해줍니다
정리후에 시간이 남아서 이야기 해보니 밝은 성격에 웃는 모습 너무 매력적 입니다
다음에 올때 꼭 자기 찾아 달라고 애기하니 영업적인 멘트인거는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기분좋게 나와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업장을 나왔습니다 벌써 부터 또 보고 싶어져서 큰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