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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꽉꽉채워 미소와 달리니 뿌듯함과 개운한느낌??

죽을만큼 0 2018-02-21 15:22:35 254

푸잉에 미소를 다시 보고왔네요

저번에 다 끝나고도 고추가 안죽어서 

참..자꾸 생각나서 총알을 충전하고 다녀왔네요

요번엔 시간을 꽉꽉채워서 달리리라 생각하고 갔습니다 

미소 들어옵니다 스타일은 긴머리에 비율깡패에 키까지 적당하고.. 섹시합니다~

섹얘기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가벼운 키스를 합니다 

키스하면서 스르륵 누워서 가슴을 만지며 봉지를 살살 만져줍니다

키스에서 목 가슴 배 봉지로 애무를 해줍니다

손을 봉지로가니 이미 젖어있더군요 

흥~건한 봉지를 애무해줍니다

맛도 좋더군요 

맛있게 빨아주다가 삽입을 합니다

쪼임 아직도 좋네요

신음소리와 함께 뒤치기로 바꿔 달립니다

뒤치기로 5분 정도 달리다 

다시 바꿔 베드에 미소 눕혀놓고 전 베드에 내려와서 

서서 박고 다시 마무리로 미소 내려오라하고 

서서 뒤치기로 달리다가 사정했네요

사정하고 닦으니 바로 예비콜 울리는..

요번엔 시간을 아주 꽉꽉채워서 달려서 그런지 

뭔가 뿌듯함과 개운한?느낌이 있네요

찰싹찰싹 때리고싶은 제니언니의 골반과 애플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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