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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영지] 수박 두개먹고 왔어요...

동탄샤넬실장 0 2018-02-21 16:06:23 243


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저번주


③ 파트너명:영지


④ 후기내용:
퇴근해서 밥먹고는 할 것도 없고...

강남 넘어가야겠다 하고 원래 다니던 역삼쪽에 안마 전화드렸더니

지명 매니져 결근이네요....

차에서 강남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밤도 늦기도 늦고 돌아올 생각에....

오피로 결정.....후기 보던중에 H컵 처자 눈에 띄더라구요.

실장님과 접선하였더니 운좋게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차에서 간단하게 실장님과 얘기를 나누고는 올라갔습니다.

와꾸는 기대안했는데 어린친구 같더군요...그리고 생각보다 귀엽고

성격도 엄청 밝아서 얘기하는 동안 많이 웃었던것 같네요...

얘기하느라 시간이 쫌 많이 지나간것 같아 씻자고 하고 옷을 벗으니 

벗은 옷가지를 받아주는 영지...

칫솔에 치약까지 짜주고 양치하라고 하곤 잠시후 알몸으로 들어온 영지...

가슴을 보는순간 코피팍~~대박입니다..지금껏 살면서 이런 가슴은 본적이

없네요...수박 두개가 달려있는데 씻겨주는 내내 몸에 닿는 감촉을 느끼며 씻김을

받고 마지막 써비스까지..

즐달의 기운을 팍팍 느끼며 침대로 이동해서 달려봅니다...애무 비제이 다 길고 

정성스럽게 해주고는 야동에서나 볼수 있었던 특급 써비스까지 해주는데 역립은

패쓰하고 삽입해서 달립니다...

정상위로 달려도 여상으로 달려도 보이는건 그녀의 수박 두개뿐...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만 있자니 아까워서 움켜쥐고 달립니다...역시나 혼자 흥분해서

달렸는지 얼마 못가 조절도 못하고 사정했네요...

⑤ 총평점수:영지 마인드 칭찬해...

 

@@C컵 오피+3급 제이와의 쫀듯한 시간ㅎㅎ@@

[신+민영]2:1 두명 여자들에게 케어받고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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