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다가와 흥분하게 만드는 윤정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뿐사뿐 다가와 흥분하게 만드는 윤정

아이유 0 2018-02-21 16:30:39 249

요즘 이제 슬슬 날이 풀려서 그런지 몸이 아주 나른합니다 
날씨탓 인지는 모르겠지만 똘똘이 녀석이 시도때도 없이 벌떡걸리고 
그래서 간만에 스트레스도 풀자는 생각으로 마사지와 연애가 가능한 모두 내 맘에 
쏙들었던 분당 스파르타에 예약을 하고 걸어서 출발 합니다 
5분남짓 걸어가니 스파르타 업장이 보이고 바로 들어가서 간단히 실장님과 애기 나눈뒤에
계산 마치고 나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안에 개인 샤워시설이 따로 있어서 혼자 편안하게 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실장님께 콜을 드리고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달립니다 
인상 좋은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날씬하셔서 힘이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손에 압이 장난 아닙니다 아픈게 아니라 딱 맞는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좋습니다 
저도 몰랐던 뭉친 근육들이 쑥쑥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가 끝나 갈 무렵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더니 
입고 있던 바지를 벗기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상당히 꼴릿합니다 알과기둥을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다가 주변에 혈 자리를 
꾹꾹 눌려주시니 시원하면서 엄청 꼴립니다 
손으로 흔들어 주시기도 하고 그렇게 어느덧 풀발기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끝까지 세워 주시고는 콜을 하시고잠시뒤에 서비스 타임 언니가 들어 옵니다 
첫인상은 일단 늘씬한 키에 이쁜 몸매 이쁜 외모을 지닌 언니 입니다 
이름은 윤정이라고소개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 퇴징하신 다음에 올탈의 하고 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가 들어 옵니다 
비제이 하는데 불알먼저 해주고 비제이가 들어 옵니다 
정성스러운 애무와 비제이를 받은 다음에 여성상위로 자세로 들어 갑니다 
누워서 허리 들어가지고 힘차게 움직여 줍니다 그런데 언니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세 체인지 해서 정자세로 변경후에 허리 운동을 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도 좋고 
강하지는 않치만 딱 맞는 쪼임을 느끼면서 정사세로 하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스빈다 
발사 후에 오랫동안 그 자세로 안고 있다가 점더 안고 있고 싶었는데 이 놈에 콜이 울리는 
바람에 정리후에 아쉬움 작별의 뽀뽀와 함께 윤정언니 먼저 보내고 간단하게 샤워을하고 
오랫만에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시원하게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귀엽고 애인모드가 끝장인 마리

민삘ACE 와꾸족대장 소영이 말빨과 서비스에 기깔나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