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사는데 떡건마를 제가 못찾아서 그냥 광주까지 갓습니다
교통편을 잘몰라서 차끌고 갓는데 네비찍고 가니까 금방갓어요 
새로온 언니가 하나 있다구 해서 그언니를 보려고 햇지만 그언니는
제가 에약한 시간에는 따른분의 예약이 잡혀잇어서 저는 제니로 봣구요
마사지 포함한 코스로 카운터에서 결제 한 후 마사지 받앗슴다

나이좀 있으신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는 역시 나이값을 하십니다 진짜 시원하게 잘해주고 뭉쳣던 근육
그리구 긴장들을 마사지 한번으로 쏵 풀어주엇습니다

그리구 바통터치되서 제니언냐가 들어와서 오랄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긴장이 됩니다..글래머엿고 와꾸는 개성강한 마스크 태국언니에요
오랄부터 해주고 위로 올라와 꼭지를 혀로 돌려준뒤 다시오랄..
허벅지 안쪽 깊은곳까지 혀를 넣어서 애무를 해주엇습니다 애무 잘해여
우산을 씌워주고 꽂꽂히 서잇는 제 똘똘이에 자기 전복을 갖다대고
쓱 넣습니다. 따듯하고 쪼임이 있어요 여상으로 조금 플레이 하다가 사정감올떄쯤
한번씩 자세 바꿔서 다른체위로 즐겻습니다

떡건마인데 가격저렴해서 가성비보고 가시면되구요.
매니저도 나쁘지 않아서 즐달햇습니다.
분당에서 가는건 빠르게 느껴졋는데 오는데는 오래걸린 느낌입니다..똑같은 시간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