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우동 다녀왓엇어요
 
 
 
친구와 함께 방문햇엇는데 2명에서 왓다구
 
 
 
만원 할인 해주셧어요 기분 좋앗습니다
 
 
 
제가 쏘는거엿는데 만원이라도 아낄수 잇어서ㅋㅋ
 
 
 
둘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매니저로 봣어요
 
 
 
저는 미소로 봣습니다 제가 좀 와꾸를 본다고 하니까
 
 
 
미소씨로 넣어주셧는데
 
 
 
미소씨 와꾸 이뻣어요 그리고 좀 많이 슬림햇고요
 
 
 
이쁜 언니와의 연애는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한감이 없지않아 잇어요
 
 
 
서비스를 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처럼 해주는거엿어요
 
 
 
막 쓰다듬는거 하며 똘똘이 바라모면서 혀로 한번씩 툭툭
 
 
 
건드려주면서 츄르릅 소리 내면서 한번씩 해주다가
 
 
 
점점 빠른속도로 왓다갓다 해주고 귀두 앞으로 재껴두고 부랄까씨도...
 
 
 
 
애무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엇는데 강하게 느낌이 옵니다
 
 
 
 
참다 못해 서비스 도주엥 멈추고 다리 쫙 벌려놓고 피스톤질 강하게 들어가
 
 
 
 
강강강으로 때려버렷습니다. 천천히 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햇어요
 
 
 
 
언니가 슬림해서 강강강으로 때리면 막 위로 조금씩 올라갑니다...
 
 
 
떡 반응도 있는편이여서 뭔가 정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