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기전부터 달림신이 자꾸 꼬득이기 시작하네요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전에 하드24시에서봤던 연지가 종종생각나
차를몰고 하드24시로 향했습니다
연지보겠다고하고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생글생글웃으면서 대화하는게 참좋네요
엎드리자마자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에 시원합니다
압도 재가 좋아하는 딱좋은 압이고 요즘 어깨랑 허리가 많이안좋았는데
관리사님에게 말씀드리니 어깨부터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기 시작하시는데
아 몸이 녹아나네요..
더불어 전립선까지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인기척소리와함깨 연지가 들어오는데 얼굴을 알아봐주고
와락안기면서 오랜만이라고 친근감 표시하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이야기하는데 자꾸 재허벅지를 주물럭주물럭하면서
우리 주니어는 잘있나하면서 만지작만지작
금세 주니어가 커져서 움질움질대기 시작하네요
부드러우면서도 BJ할때는 침을 듬뿍뭍혀서 츄르릅소리나게 BJ해주니
금세커지기 시작하고 저도 연지를 애무하고싶어 가슴을 만지작하다가
69자세로 자세를바꿔 꽃잎을 애무하는데 몸을 움찔움질거리면서 느끼기시작하네요
CD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 쪼임이 굉장히 좋네요
딮키스도 잘받아주고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쪼여오는 쪼임이..
흥분해서 그런지몰라도 딮키스하면서 저를안고
깊숙하게 해달라길래 열심히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려주면고
연지를앉고 앉은자세에서 펌핑을 계속하는데
애액이 허벅지를타고 흐를정도로 흥건합니다
꽈악 안아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다받고내려와서 실장님에게 엄지척!! 한번들어주고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