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후배2명이랑 비발디 다녀왔네요 ㅋㅋ

다들 여자랑 살부빈지 좀 된 놈들이라 눈이 아주 초롱초롱합니다 ㅋ ㅋ

저번에 방문으로 알게된 정다운상무님 찾구 10시정도입성~ 

전 아담하구 글래머스 한 아가씨를 찾아서 정다운상무님테 말해노쿠 

미러 초이스 시작했네요 ㅋㅋ 정다운상무님 오늘따라 더 강추하는 언니가 있어 초이스  

동생들두 후딱후딱 초이스 시원하게 하네요 ㅋㅋ

룸들어오기전 언니들 스타일?에 대해 브리핑 ㅋㅋㅋ 상무님 말대로라면 진짜 극강 !! 

룸에서 간단히 폭탄주 한잔씩 한후 애기쫌하니 바로 전투태새 ㅋㅋ

동생들이랑 오니 조금은 뻘줌한듯 하네요 ㅋㅋ

음악을 틀면서 열심히 빨아주는 현솔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ㅋㅋ

룸에서 엄청 만지구 빤스도 똥꼬 빤스인데 엄청 꼴리드군요 ㅋㅋ

티빤쮸가 이렇게 흥분시키는 아이템일줄 ㅋㅋㅋㅋㅋ 

바로 꽃고싶은 충동이~ㅋㅋㅋ

글쓰는 지금도 어제 생각하면 웃음과 ㅋㅋ 흥분이 ㅋㅋ 재밋엇어요 

룸타임이 끈나구 위에 올라가서 부비부비 열심히 박구왔네요 ㅋㅋ

팬티 벗기니 거기털도 관리를 한듯 ㅋㅋ 

뒷치기로 마무리하구 마무리 키스까지 혀놀림이 굿이더군요 ㅋㅋㅋ

머라고 설명해야될지모르지만 진정 하드판으로 재밋게 노실분들 현솔 언니강추합니다

동생들도 재밋엇다고 하니 만족 이래서 정다운상무님만 찾는다는 ㅋㅋㅋㅋㅋ

다음에 한번 더 뭉치잡니다 후배들이 사람 몇 망쳐놓은거 같아서 양심이 살짝 찔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