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라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몸도 찌뿌둥하고 하여

폭풍검색..검색해도 다 거기가 거기인거같고....그러다가

평이좋아보이는 잠실G스파를 발견

바로 전화를드리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집근처이기도 하여 슬슬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네요

결제후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이른시간에 가서그런지 금방 제순서가 오네요

배가고파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올라간다고하여 짜파게티 한그릇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들어갔네요

곧바로 마사지샘이들어오셨는데 인상이 엄청 좋으시네요

웃는얼굴에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마사지를 경력이 어마어마하시더라고요

편안하게 마사지를받고 전립선마시지를 받고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이 세화씨 라네요

슬림하신몸매에 새하얀피부에 차분한 느낌?

마사지샘이 나가시구 언니와 둘이있는데

이언니 첫인상과는 다르게 장난두 많으시구 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는데ㅠㅠ너무 좋았어요 옆면에 거울이 있어

거울을보고있으면 더 자극받는느낌?

좋았어요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다른데같으면 조금하다가 내려와서 

하라는식인데 세화씨는 기계적인?그런느낌이아니라 여자친구처럼

대해주시네요 하는내내 막 여자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대화도 하고

오랜만에 너무 좋았어요 사정까지 마친후 바로 나가시지않고

옆에누워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좋았습니다 

세화씨의 배웅을 받으며 잘쉬다왔습니다

조만간에 세화씨보러 G스파 한번 더 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