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보증] 박음질 스럽던 꽃잎 은정씨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와꾸 보증] 박음질 스럽던 꽃잎 은정씨

미친난젤로 0 2017-12-16 12:33:57 562



쉬는날 딱히 갈곳도없던 찰나에 몸도 찌뿌둥하고 텐스파 근처라


예약전화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정시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듯하여 미리 들어가서 사우나를하고 담배하나피니


시간이 되었는지 친절한 안내직원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방으로 입성합니다!


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탈의하고 기본전신 관리와 목과 어깨쪽을 부탁드립니다


적당한압은물론 뭉친곳을 정확하게 짚어네셔서 잘 풀어주시는게 관리받는내내 시원했네요


그렇게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이들어오네요 스무스하게 동생을 자극해주니 꼴릿합니다


잠시후 한참 발기가 되어있을때 은정씨가 들어오네요 오늘첨봤는데


키는 160중반에 비정도나오는 바스트 와꾸는 이쁜 와꾸입니다 !


간단히 인사후 삼각애무와 앞뒤 이곳저곳을 공략해주네요


장비 착용을 하고 활짝열린 은정이 동굴에 돌진을합니다


수량도 많고 부들부들 하면서 콱물어주는 조임또한


일품이더군요  정상으로 조지다가 자세를바꾸어 여상으로 하니 더못참겠더군요


깊숙히 허리를 치는데 미칩니다 이게 다시 ..


자세를체인지하여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면서 뒤치를 하니 얼마못참고 그만 발사해버립니다


조임도 조임이지만 스킬이 대단하네요 거기다가 신음소리도 좋으니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은정씨에게 배웅받고 나와서 짜파 한그릇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실사X4@@잘느끼는 섹녀 지은이랑

내 마음을 치유해준 힐링녀 엘레나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