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한겨울입니다
날씨가 계속 영하권이라 엄청 춥더군요
퇴근후 집에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24시주물떡에 들러서 몸풀고갔네요
날씨가 추운데 역이랑 가까워서 다행이었어요
실장님 추천으로 지은언니한테 받았네요
어리고 극상와꾸에 귀엽고 슴가도 빵빵한 언니입니다
올탈 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역시 빵빵한 슴가는 벗겨봐도 좋네요 ㅋㅋㅋ
볼륨좋은 몸매 군침이 삼켜지고....
부드럽게 시작되는 그녀의 플레이 꼭지부터 삼각형으로 립서비스
비제이는 한참을 빨아주는데 가슴, 힙, 허벅지 등등 만지면서 느끼다가
69자세로 그녀의 맛있는 보지살도 느껴보고
귀두를 혀로 돌려가며 자극하고 깊고 부드럽게 BJ를 하네요
살짝 살짝 쳐다보는 모습도 섹시해보이고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여상위로 지은이가 삽입하고 움직여 줍니다
좌위로 바꾸고 팟팟팟~
애무 해줄때와 달리 신음소리를 내며 느껴줍니다
키스 또한 처음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합니다
정상위로 바꾸고 팟팟팟~
애무때보다 물도 많고 꼭 끌어 안으며 적극적인 키스~
거기에 작은 보지~
연애시 더욱 느끼는 지은이~
더 참지 못하고 발사~~
콘을 빼는데 저의 털도 흥건히 젖어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