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네요~ 나라도 어수선하고 짜증도 나고
친구랑 소주한잔 마시다가 갑자기 땡겨 꼬셔서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전화해서 견적이랑 시스템 듣고 갓네요~
언니들 많이 출근했나봐요 ㅎㅎ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15명정도 보여주시네요
소유실장님 한테 추천한번 부탁해 봅니다.
언니 한명을 추천해 주는데
일단은 성형으로 만들어진 외모는 아닌느낌이라 초이스~
제가 초이스한 파트너는 24살이었고,ㅋㅋㅋ 왠떡~?!
즐거운 술자리가 될수있도록 언니들 교육시켜서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쁩니다.
까만생머리, 하얀얼굴, 가슴까지~ ㅎㅎㅎ
일단 룸에서 놀면서 받는 오랄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통과~!
애프터가서보니 일단은 왁싱했네요ㅎㅎ
왁싱한거 인증하고 싶었는데 거긴 안된다며 ㅋㅋ
한참쳐다 봤는데 묘하게 섹시..ㅎㅎ
허리 움직임도... 일단빠릅니다 ㅋㅋ
리액션까지 끝내주네요~
잘놀다왓어요 ^^ 담에 또 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