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 한놈과 같이 비발디 방문 했습니다~^^
몇번 와서 놀다보니 좋아서 친구 한번 데려와봤는데..
친구놈 가게 앞까지 와서 그냥 안간다고 술이나 마시자고--ㅋㅋ
겨우 끌고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초저녁이라 초이스 좋습니다
한번에 20명정도?? 클라스별로 천차만별이지만 4명정도는 A급이네요ㅎㅎ
상무님이 잘 신경 써주신거 같아서 고마웠구요ㅎㅎ
저는 친구 먼저 초이스하고 고르려는데 얘가 뭔 선보러 왔는지 엄청 오래걸리네여-ㅋㅋ
결국엔 상무님이 추천해준 언니로 결정ㅋㅋ 그 후 전 아까부터 눈여겨 보던 언니로~~
룸에서 놀다보니 왜 상무님이 이 언니를 추천했는지 알겠더군요
놀기도 참 잘 놀고 생글생글한게 친구도 어색어색하다가 이젠 잼게 노네요ㅎㅎ
이제 룸 탐이 끝나고 2차로 가면서 친구와 눈빛교환하고 들어갑니다
제 파트너 언니는 2차에서 더 쩔어주네요~~
입스킬도 수준급이고 애무도 장난없습니다
결국엔 못참고 언니 엎드리게 하고 사정없이 운동했네요ㅎㅎ
같이 즐기는 것 같아 기분좋게 달리고 나왔습니다
친구놈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가면서 하는말이 담주에 또 오잡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