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선생님은 영 쌤.

이분은 이 업소에서 꾀 지명이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귀여운 외모에 말씀도 되게 이쁘게 하셔요.

마사지 실력은..

최고네요. 기술점수 10점만점에 9.9 드릴게요.

온몸이 쫘악 풀리는 기분 좋아지는 그런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는 간질간질 하면서 풀발기가 

되었습니다.



며칠전 잠실G스파에 들려 NF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이름은 아영이.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날씬한 몸매인데 허벅지쪽이 살짝 육덕진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균형잡힌 건강한 그런 몸매였어요.

떡감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이 업소에 출근한지 이틀됐다고 하며

아직 적응기간이라 조금 부족해도 이쁘게 봐달라고 하네요.

부족한거 별로 없었고

이쁘니깐 이쁘게 봐줘야죠 ㅋㅋ

첫인상은 조금 차갑게(?) 보였으나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연애감 좋고 애무 스킬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은 다음에 한번 더 접견하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