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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를 어찌 끊으리요~

잔피엘 0 2017-05-06 17:45:18 581

하드코어는 사이트에서 김사장님과의 인연으로 처음가게 되었고..
갈때마다 이쁜이들이 로테이션되서 다 맛보기전까진 끊기는 힘들듯..
친구랑 소주마시다가 취한 친구를 데려갔습니다..
갈때마다 베이글 스타일 찾는편이라, 상무가 알아서 와꾸좋은 베이글 스타일
여러명 잡아놨다길래 그중에서 2명 초이스를 했고
이번 파트너는 22이었고 와꾸만족..몸매는 상상!!
이름은 지민이..긴 생머리, 하얀얼굴, 한채아를 닮은 고양이 눈...
첨에는 쫌 얌전하게 있던 편이었는데 인사시작하자마자 대반전!!!
섹시한 말투와 행동이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피곤해서 친구고 뭐고 냅두고 택시타고 집에와버렸더니
상무님이 친구 챙겨서 보냈다고 전화주더라는^^ 진심 감사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잘 파악해둔 덕분에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다고..^^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가게언니들은 사이즈나오는 언니들 많고 간보는게 없는게 장점인 것 같고
다른 상무들은들은 모르겠지만 김사장님은 겪어 본 구좌중에 최고입니다.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은거 같습니다.
 

걸그룹 씽크!상급와꾸녀의 기분좋은서비스 였네여 ^^

실사인증★아담사이즈 소율이~~유라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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