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자신감에 걸맞는 퀄리티~! Ace예감 안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넘치는 자신감에 걸맞는 퀄리티~! Ace예감 안나

베쓰킨라빈스32 0 2017-05-06 20:11:28 584


안나 언니 보고 왔습니다. 서론 생략하고 본론만 작성하겠습니다.
 
 

적당한 비율의 글램형 몸매에 귀여운느낌을 주는 얼굴 편안한 말 붙임성
사실 오늘 밤샘일을 마치고 잠시 집에서 자다가 나온 상태라서
그다지 뇌내물질 분비가 원할하지 못한 상태여서 뭔 소리를 했는지는 잘은 기억은 안납니디만
암튼 뭔가 이 언니랑 코드가 잘 맞는 느낌도 들고 언니가 잘 맞춰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처음 들어오자마자 저는 애교 아닌 애교를 부려봅니다.ㅋ
성실하게 씻은후에 플레이 돌입 !!!

바로 흡입작업 들어오는 언니..아~ 이거이거 좋군요.
여기서 적절하게 객관적인 스펙데이터 나갑니다.
 
얼굴:
귀여움과 살며시 섹시함이 공존하는 얼굴 두상이 예쁘며
이정도 와꾸는  핸플계 에서 보기드문수준이라 말을할수있겠습니다.
 
슴가:
자연산 B 컵으로 추정
 
바디라인:
살집이 아쉽긴 하지만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괜찮아 키가 조금 커보임.
 
B)언니와의 서비스 타임
사실 후기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띄어야 합니다만
사실 오늘 안나 언니와의 조우는 나름 센세이션이였던지라 객관성은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와 "서비스"뿐인데
솔직히 오늘 만난 안나 언니의 서비스레벨과는 관계없이 사실 거의 얼굴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하.
제가 딱 좋아하는 외모다 보니 서비스 스킬정도와는 상관없이 마냥 이뻐죽겠더군요.하하하;
그러다보니 제가 만지작만지작 오래해서 언니 살이 진물렀을까봐 미안해집니다.ㅋ
그런데..이 언니 마인드 마처 굳입니다.
아시다시피 제 발사시간은 상당히 긴편이라서 대화 잠깐하고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빠듯합니다.

빠듯하다 못해 사실 모자랍니다만 그때 그때 컨디션과 자기 방생 모드로
어찌어찌 해나갈 수는 있지만 조금 미묘...
그런 시스템내에서 시간 재촉 없고 되려 제가 자꾸 시간을 물어봤을 정도니-ㅅ-;;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노력끝에도 오늘따라 미인을 만나서인지 발사가 더 지연되는 매남에게
자기가 모자라서 못해준것 같다며 거듭 미안해 하는 모습에 저도 미안해집니다.
암튼 언니가 힘들것도 같고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아서 결국 오늘은 자가 방생모드로 올챙이들 배출..
배출하고 나니 잠이 모자랐던지라 머엉해진 저입니다.
 
 
 
추천대상-> 싸이즈잘나오는 언니의 입과 손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싶으신분

 
 


 

역시 그대가 갑오브 갑이오 안나느님~!

♥골반실사♥풀타임 깊숙히 박다보니 기진맥진한 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