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대가 갑오브 갑이오 안나느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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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대가 갑오브 갑이오 안나느님~!

냥냥짜응 0 2017-05-06 20:39:12 585

 
저의 소심한 유흥생활 중에서 종종 찾고 있던 핸플 라이프 중에서 손에 꼽는 즐달이 세개 인데,
그중 한명이 천안 지방시의 안나 입니다.
 
오늘은 안나 언니가 있어서 꼭 가봐야지! 했는데. 겸가겸사 천안 쪽에 약속이 생겨서 나올 일이 생겨서 계속 머리속에
안나언니 만나는 것을 계획해 봅니다.
 
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고나니 6시 정도... 지방시 에 전화를 해보니 실장님께서 친절히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두정동 통계청 사거리 근처에서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위치 설명 해주십니다.
 
들어갔는데, 시설은 깔끔합니다.
 
꽃미남 스타일의 실장님이 조심스럽게 맞이해 주십니다.
방 호수를 배정받고 입장 ~ !! 안나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ㅎㅎ
몇번 보지도 못한거 같은데 제 얼굴까지 기억해 주시고... 기분이 좋네염 ㅎㅎ
 
안나 언니 외모는 특출나지 않습니다. 길 가다가 단아하게 생긴 미인형? 강하게 생긴 외모는 아니고, 모델에 어울리는 외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은 짧으니 후딱 씻은후에 진행했습니다. 저도 벗으니 언니도 벗으면서 제 앞에 앉는데.. 우와... 역시... 
볼륨잡힌 몸매에 ~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이 있을 수 있는지... 게다가 유두와 유륜까지도 퍼팩트... T.T
 
언니의 서비스의 특징은 부드러움 + 포인트 라고 할까요? 절대 하드하게 강한 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아주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느낌이 덜하게 마련인데, 뭔가 포인트를 짚어 주면서 느낌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BJ를 하면서도 두 손으로 다양한
느낌을 계속 전달해 줍니다. 아래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던지.. 가슴 꼭지를 살살 돌려 준다던지...
 
BJ를 하다가 가슴 꼭지로 옮겨와 혀로 부드럽게 해주고, 그 다음엔 허벅지 다리로 내려옵니다.
 
그 사이 저는 두손으로 언니의 가슴과 가느다랍 팔, 등을 수줍게 터치해봅니다.
 
가슴은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그냥 손으로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기분.
만약 애인의 가슴이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T.T 최상급의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
 
시간이 더 길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구요.. 가슴., 허번지, 종아리를 해주다가 다시 BJ로 넘어 옵니다.
 
방의 불을 어둡지 않게 약간 밝게? 해놓고 있었는데, 언니의 얼굴에 제 다리 사이에서 혀를 돌려가면서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문제는 저한테 있었는데, 좀 긴장도 하고 그래서인지 느낌은 오는데 마무리가 잘 안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잘 안되니... 안나 언니가 제가 말을 안했는데도 막판에는 정말 애써서 마무리를 하기위해 BJ와 핸플을
오가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저도 그모습에 눈을 질끈 감고 집중해서 겨~~~우 마무리.. T.T
 
괜시리 좀 미안해져서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했더니... 팔이 살짝 저렸는데 돌리면서 "아냐~ 괜찮아요~ 그럴수 있어요" 라고
하면서 다독여 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럴때 언니가 살짝 삐친 모습 보이거나 정색하면... 맥빠지는데 말이죠..^^;;
 
마무리까지 너무 고마운 안나 언니였습니다.  마지막엔 저를 안아주고,
그 고운 손으로 제 얼굴을 덥석 잡아주더니 "오빠 귀엽다"  라는 필살기 날려주시더군요...^^;;
 
 
실장님..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또 들릴께요...
 
 
 
재접견 의사 : 100%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T.T)
 
 

티팬티 언니와 즐거운 한탕♥

넘치는 자신감에 걸맞는 퀄리티~! Ace예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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