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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언니와 즐거운 한탕♥

윤활류 0 2017-05-06 20:55:05 587

불금에 3명이서 비발디 풀 달리고 왔습니다

빠르게 7시부터 모여서 한잔하고 8시 쯤 도착하니 서비스가에 입장~

일찍와서 그런지 대기도 없고 미러룸 들어가서 초이스!!

처음엔 언니가 한 14명 정도 있었는데 금방금방 추가됬습니다

막 출근 많이 하는 시간대인 듯ㅎㅎ

몸매랑 와꾸 보고 중상타치 언니로 결정!!

들어가기 전에 상무님이 챙겨준 컨디션 한 병 원샷 때렸습니다

들어가서 서로 통성명한다음에 바로 입으로 해주기에 가슴만지면서 허리 살살 흔들었네요ㅋㅋ

한번 받고 나니 급속도로 친해지는 느낌 ㅎㅎ 일행들은 노래하면서 노는데

본인은 노래 별로고 파트너 미소언니도 별로라길래 애인모드로 놀았습니다

분위기 타고 키스하는데 언니가 살살 뒤로가긴하는데 입은 잘 움직이길래

눕혀놓고 만지면서 딮키스 캬아~

술한잔하고 입으로 안주도 멕여주고 다리부터 쓸어올라가는데 티팬티 입어서 너무 섹시하더라구요ㅎㅎ

덕분에 손가락이 쉴 틈이 없었습니다

꼭지도 금방 서길래 살짝 빨아주고 만지고 이 이상하면 MT 직행해야겠다 싶어서 템포 조절해가면서 달림~

룸 탐이 끝나서 언니들 잠깐 나간사이에 오늘 어떠냐고 물어보니 다들 눈이 반쯤 풀려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ㅋㅋ

이제 구장으로 이동해서 씻고 본격적으로 달림~

애무 받는데 벌써 넣고 싶어지길래 젤 바르고 바로 ㅅㅇ했습니다~

사알짝 뻑뻑해서 아프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딱 좋다길래 마구 움직였네요ㅎㅎ

구장 시간 끝나기 5분 전에 발싸해버려서 언니 안고 놀다가 샤워하고 퇴장~

불금에 즐거운 한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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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대가 갑오브 갑이오 안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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