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아주친해졌네요~~~ㅋ(반어법입니다.. 실장님..너무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ㅠㅠ)
일단..바쁘실텐데 아주 긴 통화를 하면서도.. 한번도 짜증안내시고 물어보는것마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실장님한테 일단 먼저 감사드리구요!
오늘 본 매니져는 마리 아가씨입니다~~~ 이름이 쫌 한국스럽네요 ㅋ 근데 막상 비주얼은
진짜 거의 100% 야동배우 느낌이네요..ㅋ
미국 포르노 스타 제나제임스와 엄청 비슷하네요 (제나..ufc선수인 티토오티즈랑 결혼했다던데..잘사려나..작품다시보고싶다 ㅠ)
나름 어릴적 제 로망과 비슷한 비주얼에 많이
반가워서 제 허접한 잉글으로 이것저것 또 말걸어봅니다.ㅋ (제가 말이 좀 많습니다)
근데 마리의 영어실력도 딱 제 영어실력정도 더군요 (못한다는소리)
저는 원래 어릴적부터 동양야동보다 서양야동을 좋아했어서.. 부산에 살때도 1,2번빼고는 죄다 백마업소만 갑니다 ㅠ
여차저차 제 혀놀림과 나름 수준급의 제 스킬을 사용하니
수량이 대단해집니다~ 신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마리가 저를 눕혀 촵촵촵~~ 정성스럽게 빨아제끼네요 ㅋ
아주 신명나게 빠네요~~~^^ 위에서의 컨트롤도 괜찮구요..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신음소리마저 굉장히 쎅스럽네요~~
시간 거의 꽉채워서 다리 후달거릴정도로 격렬하게 즐겼꾸요 ^^ 마리는.. 제나제임스가 그리워질때마다
찾을 계획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