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사지나 받을겸 해서 에이스스파 다녀왔습니다.
주말이어도 연휴고 초저녁이라 그런지 조금 한적하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을 생각에 들떠 기분좋게 샤워를 마치고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들어오신 남관리사님~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 시작!!
먼저 마사지 시작전에 제 몸부터 체크해주시네요~
이곳저곳 짚어주시면서 안좋은 곳은 없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십니다.
물론 마사지도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풀어주십니다
목부터 허벅지까지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잘 눌러주시네요!!
마인드도 맘에 들고 꼼꼼하게 더 신경써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서 야릇한 전립선까지 굳이네요~~
전립선까지 다 받고 있으니 지나 등장~!!
일단 보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평균 체형인데 스타일인데 가슴이 자연산으로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상냥한 말투와 훌륭한 마인드~!!
거기에 마사지로 늘어질대로 늘어진 제몸을 혀로 쭈욱 핧아주니
본격적인 서비스는 시작하기도 전에 미치겠네요...
BJ스킬도 상당합니다!!
엄청난 혀놀림으로 저의 존슨을 마구 공략해 대는데...
아이컨택하면서 깊숙하게 흡입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좋아서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결국 핸플 넘어가기도 전에 지나 입속에 방출해버렸어요..
좀 민망했지만 그래도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기분좋게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