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ㅂㄹ친구들이랑 룸빵 달렸습니다.
머 저희같은 처지가 많은지 비발디가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평소같았으면 짜증났을거지만 뭔가 위로가 됐음 ㅋㅋㅋ
언니들도 불금이라 그런지 아니면 외로운 언니가 많은건지 출근율도 대박!
10분정도 대기하고 미러룸 들갔는데 족히 25명은 본 것 같네요.
다들 와꾸도 정말좋고 끼가 넘치는 언니 가운데 젤 빛나는 그녀 초이스
옆에 앉히고 동생 뽑힐듯한 인사쇼 받고 (여기서 한번 쌈...싸도 웃으며 받아주는 마인드 착한언니 ㅠㅠ)
캬 정말 옆에 앵겨서 물빨하고 신나게 게임도 하다가 분위기 무르익고~~~
각자 2차로 고고씽!
언니 제가 오늘 첫손님이라며 화끈하게 서비스 해주네요
씻겨주는건 기본이고 거품질해서 가슴으로 구석구석 문질러주는 ㅠㅠ
싼지 얼마됐다고 벌써 반응 오는 똘똘이ㅎㅎ
바로 안고 침대로 올려서 합 맞추니 활처럼 허리 휘면서 소리질러주는 언니 ㅋㅋㅋㅋ
깔끔하고 언니들 퀄도 좋아서 믿고 옵니다 다음날에나 한번 더 와야겠네요
회원님들도 즐달하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