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는 급꼴림을 이기지 못하고 몇번 갔었던 비발디 정다운상무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전화해서 사이즈랑 상황 좀 물어봤습니다.

간단히 맥주를 마시면서 정상무랑 얘기 좀 하고
 
매직미러초이스를 하러 2층으로 이동..

초이스방에는 약 30명정도?..안에서는 우리를 볼수없는 유리로 만든거라서 첨에는 다소 민망할것같았는데..

다행히 일행들도 맘에든아가씨를 찾았고 내스타일의 아가씨도 찾았지만...

정다운상무님은 내파트너는 마인드가 좀아니다며 다른언니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일단 상무님을 믿어보기로 하고 ...앉혔습니다.

폭탄주를 마시며 노래도 하고 전투립서비스도 받아가며 룸에서 1부를 마감...

룸에서 놀았던 내용을 말하지않아도 어떻게 노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지만..화끈했다는 표현뿐....

2부타임 구장에올라가서 샤워마치구 연예를 하였는데 50분이라는시간중에 30분정도 지난듯하여

파트너에게 안바쁘면 10분정도 있다가 내려가라고했더니..파트너 애교쟁인지..센스만점인지..

안마를 해준다고하네요..전문안마는 아니지만..감촉도 좋구..서비스마인드가 좋았습니다..가슴으로 눌러주기까지!

정다운상무를 믿고 놀았던게 후회하지않는 밤이었습니다.

담당상무 라는게 이런부분에서 필요하다는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