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선배모시고 비발디 정다운상무한테 다녀왔네요
단골이라 항상 정다운상무만 찾는데
사실 처음엔 여러군데 다녀 밧는데 같은 업종이면 핫바리 업소 빼놓고
다 비슷비슷 합니다
이번 수요일에 갔다왔습니다. 미러는 늘 그렇듯 언니들로 인산인해..
유흥 경험과 남자의 감을 총동원해서 와꾸 몸매 마인드 빠지지 않는
언니를 찾아 헤맸습니다. 정상무 추천까지 더해 선배와 한명씩
골랐습니다. 제가 앉히기로 한 언니는 정민이란 언니였습니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와꾸에 가슴도 이쁘고 홀복을 찢을 것
같은 엉덩이가 인상적인 처자였더랬죠. 칼댄 티도 별로 안나고요 ㅎㅎ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마인드 좋습니다
얼굴도 뽀얀게 웃는얼굴상에 이쁘네요
아무리 이뻐도 봉지가 크면 꽝.....
구장에서 확인결과 아..꽊..쪼여줍니다
정말맛나네요 ㅋㅋ 수요일날 방문한거 생각하면 쪼임받게 생각안납니다
이것도 머 수술 잇는거 같은데.. 느낌은 완전 자연적인 느낌 정말 맛좋습니다
역시여자는 확실히 쪼여주는 여자가 좋아요^^
끝나고 머처럼 정다운상무 담배값좀 주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