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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활어로 만들어준 이슬이~~~

구당장 0 2017-10-30 23:35:44 163


요 며칠전 시간이 되서 잠깐 스파에 다녀온 후기 남겨요.


귀여운 외모에 슬림한 그녀는


애교까지 겸비하며 제법 좋은 성격을 지닌 처자였어요.


립카페를 예전에 몇번 가본터라 마사지와 립카페의 조합 코스는


어쩌면 저에게는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몸이 나른해졌으나 전립선 마사지와 교차되는


아가씨의 서비스는 눈꼽낀 저의 눈을 번쩍 뜨기에 충분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입장하실때까지 바지만 갈아입고 누워있었고


어깨 목 부위를 시작으로 등과 팔 다리 엉덩이쪽 골고루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선생님이 저를 편하게 해주시려는 모습이 역력히 느껴졌고,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게 서비스 언니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노크소리와 함께 등장한 그녀의 예명은 이슬이.


어두운 조명아래였지만 귀엽고 이쁜얼굴이라는것을 첫눈에 알수 있었어요.


애교섞인 인사와 함께 마사지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이윽고 그녀의 거침없는 애무솜씨를 자랑하더군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하여 아래쪽으로 슬금슬금.


점점 커져가는 저의 소중이.


머지 않아 절정에 다달았을 때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으며 마치 활어가 된 저의 몸둥이는


파닥파닥 뛰며 그녀의 입속으로 올챙이를 옮겼습니다.


전반적인 업소상태 깔끔하며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어요.


나중에 시간내어서 재방문해볼께요~

▶▶달림후기◀◀허리돌리는것도 예술이고 몸매가 장난아니였던 민경이..ㅋㅋ

■◆★젖탱이실사★◆■ 혼자서도 부담없이 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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