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한테 완전히 조련당해버린 내 애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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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한테 완전히 조련당해버린 내 애마~

미리네마을 0 2017-10-31 09:10:34 185

다들 출근하느라 지옥을 겪고있지만 저는 쉬는날이네요~ 하하
 
하지만.. 혼자쉬면 할게없죠 그런김에 마사지나 땡깁시다!
 
쿠폰 3개인가를 두고 어느것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해서 나온 문스파
 
뭐 이런건 정해져있는거니 의미 없지만 한번씩 하게되드라구요
 
어차피 가서 씻을거니 바로 출바알~ 꾸질꾸질한 몸을 이끌고 도착해서
 
문앞에서 인증한번 따고 진입 휴게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씻고 대기탓죠
 
휴게실에 큰티비에 영화도나오고 커피나 음료도있고 담배도 필수있고
 
여러모로 집보다 편한느낌~ 하지만 이젠 들어가야할시간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위에만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연륜이 있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목소리도 조곤조곤 민관리사님이라네요.
 
그리고 힘찬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뻑뻑한 몸에 나사를 풀듯 온몸을 풀어헤치는느낌이 상쾌하네요~
 
여기저기 뭉친곳들을 스패너로 돌리듯이 하나하나 풀어버리시는데
 
역시 마사지실력은 엔지니어급이십니다!
 
그렇게 다 풀린나사같은몸에 윤활류를 바르듯 아로마 오일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시고
 
찜기로 풀려있던 몸을 다시 쓰윽 적당히 조여주면 몸이 다시 신상품이 된듯한 기분~
 
마사지 받으러 올때마다 다시태어나는 기분이 최고에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들어가는데 으으 정지된 부품을 수리하시듯이 마사지해주시는데
 
저의 애마가 벌떡 정비완료 출격준비!
 
그리고 나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오늘 저의 애마를 운전해주실 분이네요~
 
시작은 가볍게 귀를 살살만져주면서 웃으면서 얘기나누는데 
 
제 몸을 정비해주신 관리사분이나가고 둘이서 이제 드라이브를 즐길시간!
 
옷을 사르락 내리면서 보이는 몸매는 굿...
 
위에서 아래로 역주행하면서 현란한 애무 테크닉을 보여줍니다~
 
성감대를 샅샅히 흩듯이 체크해나가는데 벌써 미사일 날라가게 생겻습니다..
 
그리고 도달한 제 애마에 입이 살포시 승차하는데 순식간에 출발해버립니다!
 
고속도로 차선을 지나가는듯한 빠른속도로 출발해서 
 
어린이 보호구역지나가는듯한 느리지만 부드러운 혀놀림~
 
템포조절 완급조절 완벽합니다...
 
중간에 BJ스킬도 현란한 드리프트를꺽듯이 스킬이 장난없네요!
 
중간에 휴게소들리듯이 저랑 대화도 나눠주는데 시간조절까지 마인드가 갑 오브 갑 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종점에 다다르자 신호에 맞춰 최고속도로 엔진을 땡겨주는데 
 
이건 버틸수가 없습니다.. 미사일 발사!
 
나래 입에서 미사일이 터지는데 깔끔하게 받아내주네요~ 
 
마지막으로 청룡열차에 태워보내면서 열기까지 식혀주니 이리 좋을수가 없습니다...
 
깔끔하고 좋은마사지에 최고의 서비스!
 
역시 혼자 쉬는날에는 건마최고 자주 들러야 겠어요 제대로 즐달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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