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는 수아씨 66~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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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는 수아씨 66~

칙5칙폭폭 0 2018-01-20 13:25:00 329



온몸에 근육이 뭉친거 같아서 다원에 가게 되었어용~


마사지 여러곳 받아봣지만 여기만한곳 없더군요.


전화로 예약을 잡아주고 준비를 한다음에


바로 차타고 출발했습니다 집이 얼마 안멀어서 금방 도착해서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시설도 괜찬고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텔레비전 잠깐 보고 있으니 잠시 후에  안내를 해주네요.


옷벗고 침대위에 누워서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하도 자주보니 또오셧냐고 웃으시네요 ㅋㅋㅋ


마사지에 들어가니  이미 제가 뭉칠만한곳은 전부 아신다는것처럼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저한테 최적화 되어있는 마사지압으로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미가 쏠쏠해요~ 1시간동안 시간가는줄모르고 받았네요 ㅋㅋ


마사지는 정말 다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꿀맛같은 마사지를 끝내고나면 앞으로 돌아누으라 하시고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살살문지르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이네용 ㅋㅋ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자 들어오는 수아씨~


살포시 웃으시면서 들어오는데 웃는게 묘하게 매력적이십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둘이 남았어요 ㅋㅋㅋ


그러자마자 바로 상의를 탈의하시는데 엄청 꼴릿했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제 소중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아래에 도달하더니  한번에 집어 삼켜버리네요!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정말 장난 없네요.


BJ를 하면서도 계속 보는데 정말 저를 집어삼켜 먹을것같은 눈을 하며 빨아주니 더욱 흥분되더군요.


결국에는 입안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


아주 만족하고 왔네요


다음번에 다시한번 만나로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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