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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있던 나나 꽃잎 후기.

쿠르트와성님 0 2018-01-20 13:28:43 517



금요일 저녁 일끈나고 마사지 받으러..

서초에 있는 텐스파로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
친구랑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알로에 한잔 하고

마사지방에 안내를 받고 들어와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왔는데 누워서 마사지 받다가 너무 시원하여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마사지 관리선생님은 설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마무리 시간이 다가올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 와중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예명은 나나씨

이쁘장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를 지니셨습니다.

관리사가 나가시고 바로 올탈을 하고 잠깐얘기를 하니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꾀나 적극적인? 마인드였습니다

바로BJ 해주는데 역시 이쁜 얼굴의 언니가 애무해주건 기분이 좋더라고요

BJ를 다받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미 풀발기 상태라 일찍 나올까봐 좀 걱정들었네요

이쁜얼굴과 섹시한 몸매에 적극적인 마인드덕분에 평소보다

역시나 금방 마무리했습니다ㅠㅠ 이럴꺼면 투샷으로 볼걸 후회했네요

서비스 끝나구 내려와서 혹시 샷추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금요일 저녁시간은 바쁠때라서 대기좀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또 다음에 나나씨 봐야겠네요~!

부천에 이정도의 퀄리티있는 스파가 있을 줄 몰랐네요 [현 관리사+소영]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는 수아씨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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