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주물떡에 방문했다.
실장님 안내받아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곧 마사지 샘이 들어오신다.
시원하고 꾹꾹 두둑 두둑 소리가 나며, 마사지를 받는다.
아주 시원하게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후끈후끈하고 시원시원 아... 좋다..
 
나은씨 입장~!!
얼굴 좀 이쁜듯.
가슴이 좀더 컸으면 했지만 이정도면 그대로 훌륭하다.
애무부터 시작해준다.
뒤판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오는데 찌릿짜릿한 느낌.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려누워 열심히 비제이 진행~!
이대로는 계속하면 쌀 수 있다는 생각에
서둘러 바톤터치하고 역립으로 그녀를 맛보고
cd를 장착하고 붕가붕가~하면서~ 시작한다.
오 ~ 느낌이 살아있다~
이정도면 느낌이 아주 잘 온다~
정상위에서 슬슬 달궈주고 여상위로 말좀 태우다가
시원하게 후배위로 마무리 하고 스르륵 무너진다.

간만에 전문가한테 마사지도 받고 떡도 후끈하게 쳐서
되게 흐뭇하고 기분좋았던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