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 010-3028-4347
 
담당 : 강남마카오 김정은실장
 
파트너 : 미연
 
오랜만에 술한잔에 애인모드를  하고싶어서 검색하던중
 
김정은실장님도 안면잇고 괜찮은거 같아 동료와 함께 하드풀★풀싸롱마카오으로 향했습니다.
 
이른시간인지라 바로 유리방으로 들어가 한3초만에 초이스 마치고룸에들어갑니다.
 
미연이와의 첫대면을 한 순간, 청순하다... 풋풋하네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화도 잘 되고 수도권 꽤 괜찮은 학교 다니는 친구고 
 
제가 하는 일과 연관이 있는 작가 지망생이라 그런지 얘기가 술술 잘 풀립니다.
 
피부도 괜찮고 여러모로 맘에 들더군요.
 
제 성향이 소프트라서 서비스 보다는 사소한 다른 점을 많이 보는 편인데 
 
암튼 괜찮습니다.
 
서비스를 안받으면 언니가 섭섭해 하죠.
 
탈의를 하고 쇼파에 누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전투를 하는것 같습니다. 
 
수줍게 쩝쩝 하며 내는 소리가 더 흥분됩니다. 
 
여하튼 두번의 전투를 마치고 짜릿한곳으로 이동합니다.
 
BJ를 참 정성껏 하네요. 언니의 입에서 침이 흘러 길게 제 존슨에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더 불끈거립니다.
 
몇분을 BJ를 하고 열심히 붕가붕가로 마무리합니다.
 
서비스를 하는 동안 긴머리를 말꼬리 처럼 뒤로 묶은 모습이 참 예쁩니다.
 
목욕탕에서 갖나온 풋풋한 여대생  그 모습입니다.
 
요즘 젓가락처럼 말라 비틀어진 처자들이 인기인듯 한데
 
제 개인적으로 베이글녀를 지향하는 편이라서 여러가지로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